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위험한 심리학 / 송형석 지음 | 청림출판

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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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해 질 때가 있다. 특히 일터에서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입에서 말을 쏟아내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이 책을 꼼꼼하게 살피다 보면 조금은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그러면 오해하거나 갈등하는 일도 사라지지 않을까? 그리고 편하지 않은 상황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 책에서 실제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거치게 되는 순간적인 판단의 과정을 풀어서 해석해놓은 부분이 흥미롭다. 사람을 판단한다고 말하다면, 뭔가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의 창에 비친 그의 모습은 이미 나의 경험 선입견 심리적 약점에 의해 왜곡되고 흐려진 상이다.

상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나의 모습이 비추어지며 서로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변화하는 판단의 과정은 끊임없이 흔들리는 배 위에서 표적을 겨누는 작업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부질없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한 자신까지 덤으로 발견하는 흥미진진한 과정이기도 하다. '위험한'이란 다름아닌 바로 이러한 판단을 의미하는 것이다. 역지사지로 바꾸어서 생각해 보면 타인의 눈에 나라는 자신은 어떤 심리학적 병세를 갖고 있고 그래서 나를 만나는 상대하는 타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말해주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의 성격유형을 나눈 부분에서는 여러 예시와 함께 자신과 주변 사람들 모습의 몇 몇 부분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가진 이들, 자신과 주변을 더 잘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살다보면 여러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알아가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경우도 많다. '저 사람을 왜 저럴까? 혹시 나도 저런 모습을 보이고 있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두렵기도 하고 그런저런 인간관계에 피곤해 하기도 한다. 나와 잘 맞지 않는듯한 사람들을 접하고 나서는 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인지 뒷담화를 하기도 하고 나름대로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하고 대처할 방법을 찾기도 한다.

정신과 의사인 이 책의 저자도 그러한 점을 얘기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물론 사람들의 이야기와 행동 등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일 수도 있음을 알고 제목도 위험한 심리학이라고 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사람들의 행동과 얘기를 통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좀 더 나아가 자신도 그러한 면을 보이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자기에게 관심이 쏟아지기 바라는 사람, 자신의 생각에 빠져 남의 얘기에 관심도 없는 사람, 남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과 같이 알게 모르게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 패턴을 예로 보면서 나에게도 나타날지 모르는 태도는 주의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그런 사람들을 만나거나 사이좋게 지내야 할 때 어떤 식으로 응대를 해야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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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북스토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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