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4일 금요일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 로버트 펠드먼 지음 | 예담

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새책도 아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아래 이미지 꾸욱 누르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해주세요





당신의 거짓말은 얼마나 투명한지요?

개인적으로 난 거짓말을 정말 싫어한다. 내 스스로 거짓말을 잘 못하는 부류이기도 하거니와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내 감정이 그 상황을 못 참아주기 때문이다. 때로는 그런 솔직함이 상대에게 비수가 될지언정 난 거짓말을 쉽게 수용하지 못하겠다. 그것이 어느 정도의 선의를 담고 있건 그렇지 않건 말이다.

그런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기꾼 말고도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수한 사람들이 10분에 무려 3번이나 거짓말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책을 쓴 심리학자가 있다.

솔직히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런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책읽기는 생각보다 속도감 있게 전개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거짓말은 상대를 속이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말 그대로 부당한 거짓말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거나 배려하는 차원에서의 선의의 거짓말 등등 모든 의미를 포괄하는 거짓말의 모든 사례를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누구나 쉽게 내뱉고 마는 거짓말이 내포하는 의미는 사회적 정의와 배반되는 것인가? 진정 거짓말로 배신당하는 불의의 사고를 막을 수 없단 말인가? 이 책은 지겹도록 거짓말이란 정체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또 분석한다.

그렇다고 머리 아프게 해박한 심리학적 용어를 남발하거나 거짓말의 우수성 혹은 그 악의를 지나치게 꾸짖거나 어떤 정의를 믿어야 한다고 재촉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거짓말을 파헤치고 그 거짓말의 배경과 실제 사례들로 거짓말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거짓말은 악이요, 정직한 선이라는 이분법적 공식에 사로잡히지도 않는다. 이 책은 가감없이 거짓말에 대한 모든 일반론과 예시를 들어 10분에 적어도 한 번에서 세 번 꼴로 거짓말을 일삼는 우리 인간 군중의 심리를 이성적으로 통찰한다.

거짓말이야 메롱, 놀랐지? 속고 배신당하고 뒤통수 맞더라도 그런 세상의 법칙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떤 거짓말로 자신을 합리화할 것인가? 당신의 거짓말은 오늘 안녕하십니까?

-------------------------------------
자료출처(북스토리 커뮤니티)

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