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새책도 아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아래 이미지 꾸욱 누르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해주세요
아바랏은 클라이브 바커가 젊은 어른들(?)을 겨냥하고 쓰고 삽화를 그린 환타지 소설입니다. 제목은 이야기를 구성하는 대부분인 아바랏의 땅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표지 그림은 앰비그램입니다. 참고로 앰비(ambi)란 ‘두 가지, 양쪽 모두’를 의미한다. 똑바로 놓고 보아도, 뒤집어 놓고 보아도 모두 적합하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앰비그램은 스바스티카(卍)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보아도 앰비그램인 줄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고양이처럼 생긴 파란눈의 남자가 깃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지 책 제목인 ABARAT을 독특한 문체로 적으니, 책을 똑바로 볼 때나 뒤집어서 볼 때나 ABARAT이라고 보이긴 하네요ㅎ
또한 표지 그림을 작가가 직접 기름으로 그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 책을 쓰기 전에 300장의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바커는 이 한 권에 책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못 담고, 2권을 내놓았습니다. 1권은 파란색, 2권은 붉은색 표지로 되어있습니다.
1권의 이야기는 미네소타, 치킨타운에서 지루하게 살고있는 10대 소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학교 과제에 대해 선생님과 토론을 하고 캔디는 학교를 떠납니다. 그리고 마을 외곽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캔디는 등대의 잔유물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존 미스취프라고 불리는 강도 대장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의 동생들은 그의 뿔들 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멘델손 쉐입이라는 끔찍한 존재가 그를 따라다녔기 때문입니다. 미스취프는 캔디를 대칭인 세상, ‘아바랏’의 바다를 소환하는 등대에 불을 켜도록 보냅니다. 미스취프가 캔디를 보호하는 열쇠를 주고 등대의 불을 끈 후, 아바랏으로 바다 위를 달립니다.
2권의 이야기에서 아바랏은 하루 24시간에 해당하는 24개의 섬과 '시간 바깥의 시간'인 섬 한 개로 이루어진 총 25개의 군도입니다. 곧 시간이 공간이 되는 나라입니다. '캔디'는 ‘크수크수스의 피라미드’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지니고 있다는 이유로 ‘밤의 왕’ 크리스토퍼 캐리온으로부터 쫓기면서 자신이 어둠으로부터 이 세계를 구해야하는 사명을 띄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해리포터가 인간(마법사)의 손끝으로 이루어진 세계라면, 아바라트는 그 밖의 세계와 생물체의 진귀함이 돋보입니다.
-------------------------------------
자료출처(북스토리 커뮤니티)
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