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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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언제던가 두 권을 사서 한 권은 그 사람에게 나머지 한 권은 내 책장에
장식품처럼 놓아두었던 파일럿 피쉬를 어제 드디어 읽었습니다.
책을 읽은 건 참 오랜만의 일입니다. 한 동안 책을 전혀 읽을 수 없었거든요.
다른 생각을 하느라 집중이 안돼서...
어제는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싶은 기분이 들었고, 파일럿 피쉬가 눈에 들어왔어요.
파일럿 피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람은, 한번 만난 사람과는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다. 사람에게는 기억이라는 능력이 있고,
좋든 싫든 그에 대한 기억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 어딘가에는 그 모든 기억을 저장해 놓는 거대한 호수 같은 장소가 있어서,
그 바닥에는 잊어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무수한 과거가 가라앉아 있다."
정말로 한번 만난 사람과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는 것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 내용과는 상관없는 기억을 더듬더듬 떠올렸습니다.
어릴적 친구들, 놀러 다니던 장소, 학교, 좋아했던 사람...
정말로 좋아했는데 어째서 왜 지금은 내 곁에 모두 남아있지 않을까.
헤어질 수 없다는 것은 거짓인가, 아니면 모두 소멸해버려서 만날 수 없는 걸까.
책 한 권 읽으면서 별 생각을 다하게 되더군요.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야마자키는 상쾌하게 수조 청소를 끝마친 조용한 새벽, 19년전 헤어진 여자(유키코)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19년동안 만나지도 목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었지만 야마자키는 전화를 받자마자
그게 누구의 목소리인지 바로 떠올리죠.
두 사람은 잔에 든 얼음소리와 함께 19년의 공백을 깨고
깨끗한 어항을 만드는 법이라던가, 파일럿 피쉬 이야기, 박테리아 이야기, 유키코의 아이와 야마자키가 키우는 강아지 두 마리에 대한 이야기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야마자키는 유키코의 전화를 받은 뒤, 기억의 호수에서 20년이 다 되어가는 구닥다리 기억이지만
아직도 너무나 선명한 그 기억들을 건져내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그의 인생에 존재했던 파일럿 피쉬(이것은 수조를 만들 때 가장 처음 넣는 물고기를 말합니다. 파일럿 피쉬가 수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제 할일을 끝낸 파일럿 피쉬는 대부분 죽임을 당한다고 합니다.)와 물고기와 박테리아들에 대한 이야기...
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이었지만 작은 반전도 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떠오르는대로 쓴 글이 아니라, 작은 부분까지 철저히 짜놓고 써나간 글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어쩐지 작가가 좀 무서운 사람 같다는 생각도..;; 저도 약간 꼼꼼한 편이긴 합니다만... 꼼꼼한 사람은 가끔 좀 무섭거든요.
어쨌든 간단히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우리에겐 기억이라는 것이 있고
누군가는 어떤이의 파일럿 피쉬가 되기도 하며
기억은 과거의 존재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때도 있으나
현재에도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영향을 줄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꼬리 잘린 개가 기억 속의 꼬리를 찾아 빙글빙글 같은 자리를 도는 것 처럼
아무리 되돌리려해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의 영역에 존재하고 있다. )
또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지금껏 만난 사람들과 연결된 채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
뭔가 쓰긴 썼는데, 대체 내가 이 책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지금 이 책에 대해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람의 인연에 대해서, 또는 그 사람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지도...
단 한 사람을 생각하며 책을 읽고나니, 남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추억뿐이네요.
추억에 매일 매일 다른 색깔 물감을 덧칠 하고 또 하고...
결국 언젠가 덧칠한 추억이 정말로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내가 만들어 낸 것인지
분간할 수 없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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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 김희경 지음 | 푸른숲
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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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를 읽는 이유는 여행가고 싶은 동경도 있겠지만
여행가기에는 체력과 시간이 않따라주기에 여행서로 대신하고 단념하는 부분도 큰것 같다.
'길은 사람사이로 흐른다','나를 부르는 숲'을 읽으면서
책만 읽고있어도 나까지 덩달아 피로가 쌓이는 기분이었는데
산티아고 카미노의 한달간의 여정도 마찬가지였다.
벌레는 물론이고 무거운 배낭과 매일 어디서 잘지와 화장실이 보일때마다 미리 가서 뽑아서 준비하는 센스까지..
집을 떠난 여행길에는 많은 스트레스와 부담이 따르게 된다.
이책의 저자는 특히 미숙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신경질적인 불완전한 모습으로
위태위태하게 여행을 해서 그나마 다른 듬직한 여행자들이 쓴 책보다 부담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런 여행을 감당하지못할 것 같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보면서 산티아고가 어떤 곳일까 막연히 궁금해했는데
안전하고 한쪽으로 쭉뻗어 도보로 걷는 카미노 순례의 최종 도착지가 산티아고이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제주도 올레걷기와 비슷하겠지만 더 힘들고 세계각지의 배낭순례자들이 모이고 만날수 밖에 없는 것이 매력인 곳이다.
다들 한 곳을 향해 힘들게 걷는다는 순례자라는 동질감때문에, 상대방이 무얼하는지 알고 자신도 똑같은 하루를 보내기에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하고 얼굴을 익히며 어려울때 돕고 필요한 것을 나눠주면서 친구가 된다.
여러나라의 문화적 차이와 각 개인의 개성(사실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나라색보다 각자 고유의 특색이 짙다)때문에
나타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고 많이 다름에 놀라면서 배우게도 된다.
그리고 카미노 걷기는 인생과 닮아있다는 진부하지만 등산에서 느끼는 것과 동일한 깨달음.
어떤 사람은 뚜렷한 목적-이를테면 기부금을 위해-을 가지고 걷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의문을 가지고, 괴로움을 극복하고자 걷고,
왜걷는지 모르거나 이유없이 걷는 사람도 있다.
사실 내가 볼때 거창하게 순례자라는 이름을 스스로들 붙이고 걷는게 우습기도 했다.
꼭 카미노의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걷지 않아도, 거기까지가서 외화를 쓰고 체력을 낭비하지 않아도
카미노걷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의 꾸준한 등산에서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거라면 개성이 뚜렷한 여러국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여행서들보다 사진이 적고 작게 수록되어있고, 여행지의 견문보다는 걸으면서 느낀 생각과 만난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유없이 커피를 사고 다른사람한테 호의를 갚으라는 마이클과
카미노에서 길을 잃었다가 떠돌이개를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며 같이 걷게 된 바르바라와 프라다犬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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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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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를 읽는 이유는 여행가고 싶은 동경도 있겠지만
여행가기에는 체력과 시간이 않따라주기에 여행서로 대신하고 단념하는 부분도 큰것 같다.
'길은 사람사이로 흐른다','나를 부르는 숲'을 읽으면서
책만 읽고있어도 나까지 덩달아 피로가 쌓이는 기분이었는데
산티아고 카미노의 한달간의 여정도 마찬가지였다.
벌레는 물론이고 무거운 배낭과 매일 어디서 잘지와 화장실이 보일때마다 미리 가서 뽑아서 준비하는 센스까지..
집을 떠난 여행길에는 많은 스트레스와 부담이 따르게 된다.
이책의 저자는 특히 미숙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신경질적인 불완전한 모습으로
위태위태하게 여행을 해서 그나마 다른 듬직한 여행자들이 쓴 책보다 부담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런 여행을 감당하지못할 것 같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보면서 산티아고가 어떤 곳일까 막연히 궁금해했는데
안전하고 한쪽으로 쭉뻗어 도보로 걷는 카미노 순례의 최종 도착지가 산티아고이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제주도 올레걷기와 비슷하겠지만 더 힘들고 세계각지의 배낭순례자들이 모이고 만날수 밖에 없는 것이 매력인 곳이다.
다들 한 곳을 향해 힘들게 걷는다는 순례자라는 동질감때문에, 상대방이 무얼하는지 알고 자신도 똑같은 하루를 보내기에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하고 얼굴을 익히며 어려울때 돕고 필요한 것을 나눠주면서 친구가 된다.
여러나라의 문화적 차이와 각 개인의 개성(사실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나라색보다 각자 고유의 특색이 짙다)때문에
나타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고 많이 다름에 놀라면서 배우게도 된다.
그리고 카미노 걷기는 인생과 닮아있다는 진부하지만 등산에서 느끼는 것과 동일한 깨달음.
어떤 사람은 뚜렷한 목적-이를테면 기부금을 위해-을 가지고 걷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의문을 가지고, 괴로움을 극복하고자 걷고,
왜걷는지 모르거나 이유없이 걷는 사람도 있다.
사실 내가 볼때 거창하게 순례자라는 이름을 스스로들 붙이고 걷는게 우습기도 했다.
꼭 카미노의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걷지 않아도, 거기까지가서 외화를 쓰고 체력을 낭비하지 않아도
카미노걷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의 꾸준한 등산에서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거라면 개성이 뚜렷한 여러국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여행서들보다 사진이 적고 작게 수록되어있고, 여행지의 견문보다는 걸으면서 느낀 생각과 만난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유없이 커피를 사고 다른사람한테 호의를 갚으라는 마이클과
카미노에서 길을 잃었다가 떠돌이개를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며 같이 걷게 된 바르바라와 프라다犬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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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소파의 세계 / 이본느 하우브리히 지음 |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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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쿠닝족이다..아니 언제나 늘 코쿠닝족이고 싶었고 카우치포테이토이고 싶다
이책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멍청하고 고집스런 인간들의 틀에서 벗어나
그들의 비난과 시선을 개무시하고
여유를 만끽하라는 설득이 계속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
너무나 소중한 여가시간이 생기면 어떻게든 약속을 잡아서
만원전철이나 버스를 타거나 꽉막힌 도로의 자동차안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또 붐비는 음식점이나 놀이공원,축제 등을 찾아다니며
다른 인간들과 부대끼고 땀냄새에 시비에 결국 싸움..
그러면서 하는말들은 '어휴 우리 사람구경하러 온거 같다 하하' 와 같은 저능아적 발언..
편안한 쇼파에 누워 응애를 꼭껴안고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어느곳이든 갈 수 있고
책이기에 마음에 않드는 부분이 나오면 가차없이 덮어버릴수 있다.
또 꼭 책을 읽지 않고 그냥 가만히 쇼파나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공상들을 하며 행복해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주말을 보낸 뒤에는 그다음 지옥의 평일이 조금 쉬워진다.
주말에 의무적으로 약속을 잡아서 나가야하는 그런 엿같은 룰이 당연시되고
편안히 있으면 주말을 헛되이 보낸듯이 몰고가는 비정상적인 사회.
나는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재택근무를 하는 내 모습을 꿈꾼다.
사실 내가 하는 일은 이메일과 인터넷,전화만 있으면 되기에
집에서 일하면 출퇴근과 준비로 허비하는 하루의 7시간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을텐데..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다른 인간과 더불어살아야 한다는 건 보수적이다못해 저급한 생각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기에도 시간은 부족하고 인생은 즐거울 권리가 있다.
나는 그런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안한 내 친구들과 여유를 즐기고,
내 대부분 시간은 온전히 유일하게 나혼자만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토마스만이 묘사한 탐나는 의자]
"어찌된 영문인지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한 그 의자의 비밀스런 특성 때문에 첫날부터 크게 만족했으며, 그 뒤로도 그 의자에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다. 쿠션의 구조때문인지, 등받이의 경사도가 알맞아서 인지, 팔걸이의 높이와 넓이가 적당해서인지, 아니면 목 뒤를 받쳐주는 베개가 적당히 폭신한 때문인지, 아무튼 인간의 몸을 이 훌륭한 의자보다 더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해줄 수는 없었다."
[레싱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
게으름이여, 이제 너를 위해
작은 찬가를 지으려 하노라.
오! 품위를 갖춰 너를 노래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하지만 최선은 다하겠다.
일이 끝난 뒤의 휴식은 달콤하니까.
너를 가진 자, 그 편안한 삶은
최고의 복이다.
아!하품이 나오고 노곤해진다.
너를 노래할 수 없는
나를 이젠 용서할 수 있겠찌.
네가 나를 방해하므로.
[세상을 구하며 즐기는 방법-볼프 슈나이더, 크리스토프 파젤]
"현생 인류에 붙은 수식어 사피엔스, 즉 현명함에 가장 걸맞는 장소는 집에 있는 카우치이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야말로 통찰력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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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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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쿠닝족이다..아니 언제나 늘 코쿠닝족이고 싶었고 카우치포테이토이고 싶다
이책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멍청하고 고집스런 인간들의 틀에서 벗어나
그들의 비난과 시선을 개무시하고
여유를 만끽하라는 설득이 계속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
너무나 소중한 여가시간이 생기면 어떻게든 약속을 잡아서
만원전철이나 버스를 타거나 꽉막힌 도로의 자동차안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또 붐비는 음식점이나 놀이공원,축제 등을 찾아다니며
다른 인간들과 부대끼고 땀냄새에 시비에 결국 싸움..
그러면서 하는말들은 '어휴 우리 사람구경하러 온거 같다 하하' 와 같은 저능아적 발언..
편안한 쇼파에 누워 응애를 꼭껴안고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어느곳이든 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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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꼭 책을 읽지 않고 그냥 가만히 쇼파나 침대에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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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말을 보낸 뒤에는 그다음 지옥의 평일이 조금 쉬워진다.
주말에 의무적으로 약속을 잡아서 나가야하는 그런 엿같은 룰이 당연시되고
편안히 있으면 주말을 헛되이 보낸듯이 몰고가는 비정상적인 사회.
나는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재택근무를 하는 내 모습을 꿈꾼다.
사실 내가 하는 일은 이메일과 인터넷,전화만 있으면 되기에
집에서 일하면 출퇴근과 준비로 허비하는 하루의 7시간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을텐데..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다른 인간과 더불어살아야 한다는 건 보수적이다못해 저급한 생각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기에도 시간은 부족하고 인생은 즐거울 권리가 있다.
나는 그런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안한 내 친구들과 여유를 즐기고,
내 대부분 시간은 온전히 유일하게 나혼자만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토마스만이 묘사한 탐나는 의자]
"어찌된 영문인지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한 그 의자의 비밀스런 특성 때문에 첫날부터 크게 만족했으며, 그 뒤로도 그 의자에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다. 쿠션의 구조때문인지, 등받이의 경사도가 알맞아서 인지, 팔걸이의 높이와 넓이가 적당해서인지, 아니면 목 뒤를 받쳐주는 베개가 적당히 폭신한 때문인지, 아무튼 인간의 몸을 이 훌륭한 의자보다 더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해줄 수는 없었다."
[레싱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
게으름이여, 이제 너를 위해
작은 찬가를 지으려 하노라.
오! 품위를 갖춰 너를 노래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하지만 최선은 다하겠다.
일이 끝난 뒤의 휴식은 달콤하니까.
너를 가진 자, 그 편안한 삶은
최고의 복이다.
아!하품이 나오고 노곤해진다.
너를 노래할 수 없는
나를 이젠 용서할 수 있겠찌.
네가 나를 방해하므로.
[세상을 구하며 즐기는 방법-볼프 슈나이더, 크리스토프 파젤]
"현생 인류에 붙은 수식어 사피엔스, 즉 현명함에 가장 걸맞는 장소는 집에 있는 카우치이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야말로 통찰력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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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뉴욕에서 온 남자 도쿄에서 온 여자 / 권진 지음 |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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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이, 그리고 한국의 면면이 어떻게 보여 지고, 이해되고 있는지에 대한 인터뷰 모음집이다. 사실 이러한 단상들에 대한 내용은 100만 명을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는 우리사회에서 더 이상 신선한 소재거리도 내용도 전해주지 못한다.
특정분야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 진단도 아니고, 그렇다고 TV 연예프로그램의 말초적이고 통속적인 에피소드의 나열도 아닌 어중간한 내용으로 이들의 관심사에 그렇게 집중할 화제가 없다.
영어선생, 디자이너, 화가, 영화학자, 댄서라는 직업과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이들이 서울에서 어떤 일상과 접하고 그 가운데 느낀 우리사회에 대한 소견들을 마냥 호기심으로만 바라보던 시대가 아닌 오늘에는 그들이 어느 장소를 좋아하고, 한국인들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와 같은 일반적 관심사를 나열하는 이야기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파란눈의 영어선생님,‘로버트 프리먼’처럼 한 인간으로서 아시아의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관을 일궈나가고, 인생의 깊이를 깨달아가는 모습, 아이들의 순수와 성장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선생님인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는 진정하게 다가온다. 한국인과 섞여 지내고 그들의 음식과 문화에 익숙해지지만 어쩌지 못하는 고독과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방인의 진솔한 면모가 보기에 좋다.
모국에서보다 삶의 자유로움을 더욱 만끽한다는 이들과 경쟁의 일상에 빼꼭히 점령당해 옴짝달싹 못하는 우리네의 비견되는 삶에서 낯섦에의 도전과 고독함의 사유를 통해 삶의 진정성을 보는 것은 작은 발견이 될 수도 있다. 다소 추상적이고 모호한 표현인‘한국적’인 것에 대한 이방인들의 지적이 있지만 서구인들의 동양에 대한 판타지와 전근대적인 예스러움과 동의어만 같아 선뜻 공감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무차별적인 도시 개발 능사를 벌이는 우리의 안목 부족은 안타깝고, 또한 경계되어야 하는 일면이고, 이에 더해 종로가로변의 혐오스런 도시라인의 훼손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이도 저도 아닌 흉물스런 모습은 부끄럽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서울 사람으로 동화된 이가 있는가하면 한국이라는 아시아의 한 지역에서의 신나는 경험을 안고 자신의 나라에 돌아갈 사람들이기도 하다. 이들의 시선에서 묻어나는 소견들을 맹목적으로 수용할 이유도 없겠지만 한결같이 조언하는 한국인들의 서구의 무차별적 흉내와 자신의 것을 잃어버려 궁극에는 한국을 표현할 어떠한 것도 남지 않을까한다는 우려는 오로지 물질에 현혹되어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우리들에게 따끔한 충고로 새겨도 무방하리라.
그렇게 새로운 식견이나 시선을 담아내지 못하고 진부한 동어반복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된 이 소 책자의 정체성에 대해 회의를 접기 힘들지만, 지극히 극단에 치우치지 않은 평범한 이들 이방인들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미흡하나마 들어보는 짧은 기회로서 의미를 두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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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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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이, 그리고 한국의 면면이 어떻게 보여 지고, 이해되고 있는지에 대한 인터뷰 모음집이다. 사실 이러한 단상들에 대한 내용은 100만 명을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는 우리사회에서 더 이상 신선한 소재거리도 내용도 전해주지 못한다.
특정분야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 진단도 아니고, 그렇다고 TV 연예프로그램의 말초적이고 통속적인 에피소드의 나열도 아닌 어중간한 내용으로 이들의 관심사에 그렇게 집중할 화제가 없다.
영어선생, 디자이너, 화가, 영화학자, 댄서라는 직업과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이들이 서울에서 어떤 일상과 접하고 그 가운데 느낀 우리사회에 대한 소견들을 마냥 호기심으로만 바라보던 시대가 아닌 오늘에는 그들이 어느 장소를 좋아하고, 한국인들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와 같은 일반적 관심사를 나열하는 이야기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파란눈의 영어선생님,‘로버트 프리먼’처럼 한 인간으로서 아시아의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관을 일궈나가고, 인생의 깊이를 깨달아가는 모습, 아이들의 순수와 성장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선생님인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는 진정하게 다가온다. 한국인과 섞여 지내고 그들의 음식과 문화에 익숙해지지만 어쩌지 못하는 고독과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방인의 진솔한 면모가 보기에 좋다.
모국에서보다 삶의 자유로움을 더욱 만끽한다는 이들과 경쟁의 일상에 빼꼭히 점령당해 옴짝달싹 못하는 우리네의 비견되는 삶에서 낯섦에의 도전과 고독함의 사유를 통해 삶의 진정성을 보는 것은 작은 발견이 될 수도 있다. 다소 추상적이고 모호한 표현인‘한국적’인 것에 대한 이방인들의 지적이 있지만 서구인들의 동양에 대한 판타지와 전근대적인 예스러움과 동의어만 같아 선뜻 공감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무차별적인 도시 개발 능사를 벌이는 우리의 안목 부족은 안타깝고, 또한 경계되어야 하는 일면이고, 이에 더해 종로가로변의 혐오스런 도시라인의 훼손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이도 저도 아닌 흉물스런 모습은 부끄럽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서울 사람으로 동화된 이가 있는가하면 한국이라는 아시아의 한 지역에서의 신나는 경험을 안고 자신의 나라에 돌아갈 사람들이기도 하다. 이들의 시선에서 묻어나는 소견들을 맹목적으로 수용할 이유도 없겠지만 한결같이 조언하는 한국인들의 서구의 무차별적 흉내와 자신의 것을 잃어버려 궁극에는 한국을 표현할 어떠한 것도 남지 않을까한다는 우려는 오로지 물질에 현혹되어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우리들에게 따끔한 충고로 새겨도 무방하리라.
그렇게 새로운 식견이나 시선을 담아내지 못하고 진부한 동어반복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된 이 소 책자의 정체성에 대해 회의를 접기 힘들지만, 지극히 극단에 치우치지 않은 평범한 이들 이방인들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미흡하나마 들어보는 짧은 기회로서 의미를 두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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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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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목요일
내 감정 조절법 / 송남용 지음 | 전나무숲
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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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우리는 감정에 얽매여 살아간다. 그 수많은 일들 가운데 분노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분노를 관리해서 더 긍정적인 효과와 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
나는 수동공격형 분노에 해당하는 듯한데 꽁하거나 침묵하거나 한다.
이는 문제가 발생 하였을 때 당사자에게 직접 의사를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은근히 골탕을 먹이고 앙갚음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랄프 스피스 목사-
" 기쁨이나 평안의 감정, 이른바 긍정적인 감정은 삶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지만 두려움이나 외로움, 죄책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종종 변화되어야 할 태도나 고쳐야 할 관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를 깨닫게 해 준다. 마치 고열이나 창백한 표정이 병을 나타내듯이 감정은 잠재해 있는 문제들의 증상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형과 수동형, 수동공격형은 그 효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치러야 하는 또하나의 대가는 문제해결 방식이 비효과적이라는 점이라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내 감정을 치유하는 EEM기법-
여기서 나와있는 실제적 사례는 이러한 분노의 감정을 어떤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치유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여기서 '무의식적 선택'과의 결별에 대한 사례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조언 중 정말 실천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잠언>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그렇다. 스스로 결단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인간은 의지적인 존재이다. 강한의지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을 굳게 다지는것이 필요하다.
-(카운슬러)앤서니 라빈슨-
"결단력은 인간 의지의 능력을 깨우는 종소리와도 같다."
"결단력이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성취할 수 있다."
절대로,절대로,절대로.....포기하지 않고 나를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인 것 처럼 여겨진다.
분노감정의 원인을 파악하는 근본적인 치유가 이 책을 통해 이루어졌음 좋겠다. 탐색하기(Exploration)--->평가하기(Eval uation)--->수정하기(Modification)의 세단계를 통해 차분하게 냉정을 되찾기를 계속 반복해서 나 자신도 더욱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더 긍정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현명함이 나의 삶에도 적용해서 실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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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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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우리는 감정에 얽매여 살아간다. 그 수많은 일들 가운데 분노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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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동공격형 분노에 해당하는 듯한데 꽁하거나 침묵하거나 한다.
이는 문제가 발생 하였을 때 당사자에게 직접 의사를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은근히 골탕을 먹이고 앙갚음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랄프 스피스 목사-
" 기쁨이나 평안의 감정, 이른바 긍정적인 감정은 삶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지만 두려움이나 외로움, 죄책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종종 변화되어야 할 태도나 고쳐야 할 관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를 깨닫게 해 준다. 마치 고열이나 창백한 표정이 병을 나타내듯이 감정은 잠재해 있는 문제들의 증상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형과 수동형, 수동공격형은 그 효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치러야 하는 또하나의 대가는 문제해결 방식이 비효과적이라는 점이라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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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와있는 실제적 사례는 이러한 분노의 감정을 어떤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치유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여기서 '무의식적 선택'과의 결별에 대한 사례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조언 중 정말 실천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잠언>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그렇다. 스스로 결단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인간은 의지적인 존재이다. 강한의지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을 굳게 다지는것이 필요하다.
-(카운슬러)앤서니 라빈슨-
"결단력은 인간 의지의 능력을 깨우는 종소리와도 같다."
"결단력이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성취할 수 있다."
절대로,절대로,절대로.....포기하지 않고 나를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인 것 처럼 여겨진다.
분노감정의 원인을 파악하는 근본적인 치유가 이 책을 통해 이루어졌음 좋겠다. 탐색하기(Exploration)--->평가하기(Eval uation)--->수정하기(Modification)의 세단계를 통해 차분하게 냉정을 되찾기를 계속 반복해서 나 자신도 더욱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더 긍정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현명함이 나의 삶에도 적용해서 실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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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4일 수요일
태양을 좇는 아이 / 한스 크루파 지음 | 조화로운삶
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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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읽을때부터 은근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겹쳐졌다.
명상과 선,깨달음과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것들은 보통 동양철학으로 여겨지는데
이런 소설들을 보면 작가가 오히려 서양인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런 성장소설과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는 책을 읽을때마다
지루하고 불행한 삶으로 느껴지는 지금 내 위치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자극을 받게 된다.
현재에 만족하는 삶과 진정 마음이 원하는 삶을 제대로 누리는 삶을 추구하는 것, 그리고 벗어나기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각종 모험과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현실..
생각은 많은데 이런 매일 똑같고 피로한 직딩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미숙한 것 같다.
이 책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다.
페터가 여행을 떠나서 만난 길동무 슈테판의 기타와 비슷한 카투카라는 악기에서부터
즉흥연주의 마력이 듣게 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다.
그리고 예언가와 샤쿠하치목걸이, 수도사 베버를 거쳐 모든것이 페터를
대나무피리 샤쿠하치의 매력으로 끌어들이고 결국 샤쿠하치의 대가 토카나에게로 이끈다.
진정한 음악은 즉흥연주일때 가치가 있다는 것.
영혼을 울리고 빛으로 이끄는 단 한번의 순간들은 가끔 콘서트에서 느끼게 되는 그런 벅찬 감동인 것 같다.
현재를 충만하게 누리고 즐기는 나를 위해 더 많은 질문과 사색이 필요할 것 같다.
토카나의 가장 인상깊었던 말.
'내가 없을때는 바로 네가 너의 스승이다. 페터, 명심할 것은 네가 네 길을 가고 그 목표는 네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저 너와 동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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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고서 공지영 교과서 교원 논술책 대학서적 도서 도서가격비교 동화책 로맨스소설 리버보이 마시멜로 마시멜로두번째이야기 만화책 만화책추천 만화추천 문제집 빨간펜 삼국지 서적 서점 소설 소설책 소설책추천 순정만화 시크릿 신화는없다 아동중고책 영어성경 영어소설 영어원서 영어책 온라인서점 원서 유아중고서적 유아책가격비교 인터넷서점 인터넷헌책방 일본책 일한사전 잡지 전공도서 전공서적 중고도서 중고만화 중고만화서점 중고만화책 중고만화책파는곳 중고만화파는곳 중고서적 중고서점 중고전집 중고책 중고책방 중고DVD 즐거운나의집 참고서 책 책가격비교 책방 책싸게파는곳 책추천 추천도서 친절한복희씨 토익책 파피용 판타지소설 포르토벨로의마녀 한일사전 할리퀸 할리퀸소설 헌책 헌책방 DVD영화 일본잡지 책구입 책구매 리뷰 동인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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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읽을때부터 은근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겹쳐졌다.
명상과 선,깨달음과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것들은 보통 동양철학으로 여겨지는데
이런 소설들을 보면 작가가 오히려 서양인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런 성장소설과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는 책을 읽을때마다
지루하고 불행한 삶으로 느껴지는 지금 내 위치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자극을 받게 된다.
현재에 만족하는 삶과 진정 마음이 원하는 삶을 제대로 누리는 삶을 추구하는 것, 그리고 벗어나기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각종 모험과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현실..
생각은 많은데 이런 매일 똑같고 피로한 직딩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미숙한 것 같다.
이 책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다.
페터가 여행을 떠나서 만난 길동무 슈테판의 기타와 비슷한 카투카라는 악기에서부터
즉흥연주의 마력이 듣게 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다.
그리고 예언가와 샤쿠하치목걸이, 수도사 베버를 거쳐 모든것이 페터를
대나무피리 샤쿠하치의 매력으로 끌어들이고 결국 샤쿠하치의 대가 토카나에게로 이끈다.
진정한 음악은 즉흥연주일때 가치가 있다는 것.
영혼을 울리고 빛으로 이끄는 단 한번의 순간들은 가끔 콘서트에서 느끼게 되는 그런 벅찬 감동인 것 같다.
현재를 충만하게 누리고 즐기는 나를 위해 더 많은 질문과 사색이 필요할 것 같다.
토카나의 가장 인상깊었던 말.
'내가 없을때는 바로 네가 너의 스승이다. 페터, 명심할 것은 네가 네 길을 가고 그 목표는 네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저 너와 동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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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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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 노엄 촘스키 지음 | 시대의창
나의 사랑스런 중고책 사냥터,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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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업, 언론의 실체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일까? 여당이 국가일까? 정부기구가 국가일까? 국민이 참여하여 정당한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선택된 것이니 그렇게 보기도 힘든 것 같은데 그렇다면 혹시 언론플레이에 대다수 국민이 놀아난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기업의 뒷돈을 받고 표면적으로 내세워진 비난흡수용 총알받이인건가? 그러면 기업들은 무엇일까? 돈을 잔뜩 쌓아놓고 흐뭇해하는 탐욕의 노예인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촘스키를 읽으면 미국은 나쁜 놈이고, 미국이 좌지우지하는 세계는 부도덕한 소수의 부자들이 행사하는 폭력, 착취, 탐욕과 거짓선전으로 넘쳐난다. 또한 교묘히 세뇌당하고 있는 프로파간다 시스템의 희생자인 대중들 속의 내가 보인다.
한껏 부정적인 정보 가운데에 촘스키 교수가 한국을(일본,대만을 포함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지만 남미나 다른 제3세계에 비해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시스템을 추구하며 소수의 부자들을 국가가 적절히 통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IMF 직전부터 이후로는 미국의 등살에 놀아나고 있고 국가의 통제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니 좀 걱정할 일이다.
국가는 국민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건전한 국민들의 적절한 통제아래 운영되는 국가만이 기업의 그림자로서의 불명예를 벗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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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업, 언론의 실체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일까? 여당이 국가일까? 정부기구가 국가일까? 국민이 참여하여 정당한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선택된 것이니 그렇게 보기도 힘든 것 같은데 그렇다면 혹시 언론플레이에 대다수 국민이 놀아난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기업의 뒷돈을 받고 표면적으로 내세워진 비난흡수용 총알받이인건가? 그러면 기업들은 무엇일까? 돈을 잔뜩 쌓아놓고 흐뭇해하는 탐욕의 노예인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촘스키를 읽으면 미국은 나쁜 놈이고, 미국이 좌지우지하는 세계는 부도덕한 소수의 부자들이 행사하는 폭력, 착취, 탐욕과 거짓선전으로 넘쳐난다. 또한 교묘히 세뇌당하고 있는 프로파간다 시스템의 희생자인 대중들 속의 내가 보인다.
한껏 부정적인 정보 가운데에 촘스키 교수가 한국을(일본,대만을 포함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지만 남미나 다른 제3세계에 비해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시스템을 추구하며 소수의 부자들을 국가가 적절히 통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IMF 직전부터 이후로는 미국의 등살에 놀아나고 있고 국가의 통제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니 좀 걱정할 일이다.
국가는 국민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건전한 국민들의 적절한 통제아래 운영되는 국가만이 기업의 그림자로서의 불명예를 벗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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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들(중고책 사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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